詩 (2016년)

엄마생각

犬毛 - 개털 2016. 5. 10. 12:09

엄마생각

犬毛 趙源善 


술만마시면늘엄마생각나서질질거리는통에엄마생각날때집에서만술마시기로했었는데오늘어버이날오줌누러깬첫새벽부터엄마생각이나니하루온종일술에취해울어야할까보다아아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ㅡㅡㅡㅡ !

(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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