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犬毛 趙源善
솔직히 말하는데
난 영원한 친박이다
손가락질 당해도 좋다
어쩔 수 없다
옥쇄를 움켜 쥔 그녀는 종신여왕이다
나는 현재 일인시위로 밤샘농성 중이다
금주계엄령을 해제하라 ㅡ
최소한 반주권이라도 보장하라 ㅡ
친박 만세!
흑흑
솜털이 바로 밀양 박씨다.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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