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양면
犬毛 趙源善
영원한 아름다움은 없어
아름다움이 곧 추함이야.
(1601)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