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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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6년)
풍경
犬毛 - 개털
2016. 2. 13. 16:44
풍경
犬毛 趙源善
63년동안형형색색볼것못볼것닥치는대로무지많이봤더니눈알이가물가물흐려져주책없는눈물샘만남았다.할수없이개처럼그냥흑백그림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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