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犬毛 趙源善
다치지만 않는다면 한 번 정도 해 볼만 하네
하루 종일 딩굴딩굴 먹고 눕고 자고
날씨까지 눈보라치며 발광하니
죽기 아니면 놀기여
해 보시라.
(1601)
'詩 (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0) | 2016.02.13 |
---|---|
내것은없더라 (0) | 2016.02.13 |
저울이 망가진 건 신의 탓이다 (0) | 2016.02.12 |
공짜 술 (0) | 2016.02.12 |
별개뼈다귀같으니라구 (0) | 2016.02.12 |
낙상
犬毛 趙源善
다치지만 않는다면 한 번 정도 해 볼만 하네
하루 종일 딩굴딩굴 먹고 눕고 자고
날씨까지 눈보라치며 발광하니
죽기 아니면 놀기여
해 보시라.
(1601)
하늘 (0) | 2016.02.13 |
---|---|
내것은없더라 (0) | 2016.02.13 |
저울이 망가진 건 신의 탓이다 (0) | 2016.02.12 |
공짜 술 (0) | 2016.02.12 |
별개뼈다귀같으니라구 (0) | 201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