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턱없는 소원

犬毛 - 개털 2014. 11. 21. 19:11

턱없는 소원

犬毛 趙源善

 

안 벌고 안 쓰고 안 먹고 안 싸고 안 입고 안 울고 안 싸우고 안 죽는 세상에 태어났으면 좋겠다.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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