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제주 오다五多

犬毛 - 개털 2014. 4. 26. 07:23

 

제주 오다五多

犬毛 趙源善

 

늘푸른 숲

기이한 돌

호젓한 길

달디단 귤

드신 바람

고운 처자들은 다 뭍으로 떠났다.

(1404)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  (0) 2014.05.01
야당野黨  (0) 2014.05.01
살아야한다  (0) 2014.04.26
성산일출봉  (0) 2014.04.25
살기 죽기  (0) 201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