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용도변경-귀마개

犬毛 - 개털 2014. 4. 8. 09:18

 

 

용도변경-귀마개

犬毛 趙源善

 

 

잘듣자고만든이어폰을싹둑잘라아예안듣자고귀마개를만들었다그저틀어막기만하면감감무소식이다

고성능최신형무선귀마개.

(1404)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다는 것  (0) 2014.04.09
수염  (0) 2014.04.08
비자림  (0) 2014.04.08
떨이  (0) 2014.04.08
영원한 연애  (0) 20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