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동백의 꽃말 : “그대만을 사랑해!”

犬毛 - 개털 2014. 1. 18. 13:02

동백의 꽃말 : "그대만을 사랑해!" 

犬毛 趙源善

 

 

세상 등질 때까지 입술에 백만 송이 다른 꽃을 매달지 마라

가슴속 깊이깊이 활짝 핀 동백꽃 단 한 송이만 새겨 넣어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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