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섭지코지
犬毛 趙源善
감히 어떻게 무어라 말하겠느냐
산 초원 언덕 길 집 등대 절벽
하늘 해 구름 바람 갈매기
바위 바다 파도 배 섬
소리 향기 맛 멋
그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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