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섭지코지

犬毛 - 개털 2014. 1. 17. 18:27

섭지코지

犬毛 趙源善

 

 

감히 어떻게 무어라 말하겠느냐

산 초원 언덕 길 집 등대 절벽

하늘 해 구름 바람 갈매기

바위 바다 파도 배 섬

소리 향기 맛 멋

그대까지.

<1401>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4.01.18
엎치고 덮치고  (0) 2014.01.17
난청과 이명  (0) 2014.01.11
오줌발에 관한 명상  (0) 2014.01.11
일기불굴一起不屈  (0)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