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동백의 꽃말 : "그대만을 사랑해!"
犬毛 趙源善
세상 등질 때까지 입술에 백만 송이 다른 꽃을 매달지 마라
가슴속 깊이깊이 활짝 핀 동백꽃 단 한 송이만 새겨 넣어라.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