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뒤죽박죽

犬毛 - 개털 2013. 12. 31. 09:37

뒤죽박죽

犬毛 趙源善

 

 

닭이짖고말이기고개가지저귀고개구리가웃고소가날고

개미가노래하고쥐가알을낳으니기차가바다를헤엄친다.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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