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입 꾹 다물고 우리를 보는 산

犬毛 - 개털 2013. 6. 17. 16:47

 

입 꾹 다물고 우리를 보는 산

犬毛 趙源善

 

 

뭘 모르는 놈들은 막 떠들고

뭘 아는 놈들은 낄낄낄 웃고.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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