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징그러운 아부 한마디가 내려주는 축복

犬毛 - 개털 2012. 2. 14. 21:16

징그러운 아부 한마디가 내려주는 축복

犬毛 趙源善

 

 

여보!

나,

하루라도 당신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하면 혓바닥에 가시가 돋쳐!

 

내 지갑은 늘 두툼하다.

<1202>

'詩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나 죽어라  (0) 2012.02.21
얼굴  (0) 2012.02.17
(주)백수산업 고령경력사원 특별초빙 전형 시사상식 주관식 단답형 10번 문제  (0) 2012.02.14
대한민국은 사고공화국이다  (0) 2012.02.14
당구장   (0)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