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남의 것

犬毛 - 개털 2012. 2. 11. 10:02

남의 것

犬毛 趙源善

 

 

내 돈의 반

내 밥의 반

내 몸의 반

내 꿈의 반

내 뜻의 반

내 사랑의 반

내 친구의 반

내 믿음의 반

내 행복의 반

내 인생의 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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