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1년)

믿음

犬毛 - 개털 2011. 7. 3. 14:36

믿음

犬毛 趙源善



내뒤에는내가입술에침도안바른채골백번배신해도

다용서하시고참잘했다칭찬하시며더욱더사랑과축복을

나눠주시는그분이늘변함없이딱버티고계신다.

<1107>

'詩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루  (0) 2011.07.14
난향 蘭香  (0) 2011.07.11
  (0) 2011.07.03
인간 지뢰  (0) 2011.07.02
우산  (0)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