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한 시간 동안 맥을 쫒아 다니며 겨우 몇 장을 찍었습니다. 방년 16세. 푸들 숫놈.
우리 집에서 가장 연로하신 분(?) 입니다.
'잡다한 모든 것(플래닛에서 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복 수퍼 - 퍼온 글(카페 "파랑새 문학"에서) (0) | 2010.02.22 |
---|---|
네이버 :: 카페 "시인의 정원"의 窓여는 아침메일 - 2034 (0) | 2010.02.10 |
최근의 맥- 미용실 다녀와서 (0) | 2009.12.24 |
아침메일 - 참치공부 (0) | 2009.11.22 |
태랑중 송림제-남교사 엉터리 무언극-누구일까요? (0) | 200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