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증오에 관한 궤변
犬毛 趙源善
열 번 싫어했더니 열한 번부터 좋아지고
백 번 미워했더니 백한 번부터 예뻐지고
천 번 증오했더니 천한 번부터 사랑하게 되더라.
열 번 좋아했더니 열한 번부터 싫어지고
백 번 예뻐했더니 백한 번부터 미워지고
천 번 사랑했더니 천한 번부터 증오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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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증오에 관한 궤변
犬毛 趙源善
열 번 싫어했더니 열한 번부터 좋아지고
백 번 미워했더니 백한 번부터 예뻐지고
천 번 증오했더니 천한 번부터 사랑하게 되더라.
열 번 좋아했더니 열한 번부터 싫어지고
백 번 예뻐했더니 백한 번부터 미워지고
천 번 사랑했더니 천한 번부터 증오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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