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촌음寸陰

犬毛 - 개털 2009. 3. 7. 10:50

 

0

 

촌음寸陰

犬毛 趙源善



1 2 3 4 5 6 7 8 9 10

12 14 16 18 20

23 26 29 30

34 38 40

45 50

56

정말

무섭다

여기쯤에서

더 이상 안 가고

딱 멈추면 정말 좋겠다.

<0903>*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너라  (0) 2009.03.10
울며 겨자 먹기  (0) 2009.03.09
하소연  (0) 2009.03.06
사랑이란  (0) 2009.03.05
목마름  (0)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