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연습邂逅練習
犬毛 趙源善
활짝 웃으며
그동안 나 얼마나 보고팠어? 하고 물으면
비쭉거리며
정녕 절대 당신생각 단 한번 아니해 눈곱만큼도 보고픈 마음 진짜 전혀 없었노라고
꼭 그리 대답해야지.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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