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언遺言
犬毛 趙源善
두밤자는동안바쁘게세군데나슬픈집엘다녔다
한집에두병씩여섯병마셨는데말이슬프지솔직히죽은사람이뭘알겠냐
사랑하는아들아절대쓸데없는짓하지말아라
내가죽은눈으로절하는놈들내려다보이겠냐?
웃기지말고나혹가거들랑영정아예필요없다
시원한막걸리나한대접부어놓고내글집이나한장안주로그옆에찢어놓거라
허 허 허.
<0706>*
토吐 (0) |
2007.06.21 |
약점弱點 (0) |
2007.06.20 |
여름 (0) |
2007.06.18 |
좋다와 싫다 (0) |
2007.06.17 |
생리통 (0) |
200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