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함구緘口
犬毛 趙源善
왕방울 눈 뜨고 열심히
세발자전거 굴리는 아이가 너무 너무 귀엽다.
“아하 뉘 집 아들인지 고놈 참 잘 생겼네!”하고 쓰다듬으니
또랑또랑 대뜸 치 받는다.
“넌 누구냐? 뉘 집 아들이냐?”
맞다 과연
“나는 누구냐?”
으 으
말을 말아야지.
<0706>1집
누累 (0) |
2007.06.12 |
외사랑 (0) |
2007.06.11 |
초대招待 (0) |
2007.06.09 |
분양分讓 (0) |
2007.06.08 |
분배分配 (0) |
2007.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