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새똥

犬毛 - 개털 2006. 7. 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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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

犬毛/趙源善



까악 - 까악!


아침손님 그녀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차창에 갈겨놓은

절묘絶妙한 그림

아름다움의 극치極致다.


아 아

신선新鮮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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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예술黑白藝術의 진수眞髓를 본다.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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