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찔레꽃 이름값견모 조원선희디흰 네 속살내 마음을 흔드는 구나제발네 그 날카로운 사랑으로아무 생각없이 무성한저 들풀들의 살진 가슴을사정없이 후벼 파내다오뜨겁게 뜨겁게찔러라 찔레야찔러라 찔레야네 이름이 찔레아니더냐(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