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
견모 조원선
1980년 결혼해서 사십육 년째 오늘까지 아내 혼자 시장 보낸 적 단 한 번도 없다. 늘 함께 다녔다. 아내가 운전면허 취득한 직후 사십여 년간 운전시킨 적 단 한 번도 없다. 제주에 와서 결국 장롱면허를 갱신 안 하고 버렸다. 이게 내가 꽤나 잘한 짓거리 두 개다. 나만 그리 생각하는 걸까?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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