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다리밑

犬毛 - 개털 2025. 2. 15. 11:13

다리밑
견모 조원선

울 엄마가 내 고향이라 일러주신
신성한 추억의 곳
비참 처참 난감하다ㅡ
(2502)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식  (0) 2025.02.16
솜털여왕의 공갈협박  (0) 2025.02.16
호칭  (1) 2025.02.15
  (0) 2025.02.15
내며느리는  (0)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