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나눔

犬毛 - 개털 2005. 10.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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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犬毛/趙源善



보잘 것 없다고 당신을 낮추지 마세요.


당신에겐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남에게 나눠줄 게 훨씬 많이 있어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후히 나누세요.


받는 것보다

주는 게

행복이랍니다.<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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