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입추

犬毛 - 개털 2024. 8. 7. 12:29

입추
개털 조원선

명사. 최신개념의 신조어.
입을 열기만하면 더럽고 추한 말이 쏟아져나옴.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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