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견모 조원선난 밥이야 난 국이야 난 술이야 난 엿이야 난 돈이야 난 풀이야 난 꽃이야 난 잎이야난 뿌리야 난 줄기야난 물이야 난 흙이야 난 불이야난 별이야 난 달이야와글와글 지글지글 버글버글 야단법석 유세 중에 난 똥이야 다 덤벼라!그냥 끝났다.(180811) 詩 (2018년) 2018.08.24
투표 2행시 투표 2행시 犬毛 趙源善 투ㅡ투정부리지말고 그 중 나은 놈으로 그냥 찍자 응? 표ㅡ표정바꾸지말고 우는 얼굴로 그냥 콱콱 찍자 응? (1604) 詩 (2016년) 2016.04.28
쌈 쌈 犬毛 趙源善 눈물바다심층수로빚은소주를병째마시고 민주텃밭의유기농산물이라는상추한장에 정치경제사회종교문화교육윤리를올리고 참자기다리자믿자나누자사랑하자를덮어 한입가득우겨넣고아드득아드득씹고나니 망망대해사공많은돛단배밑구멍뻥뚫렸다. <1406> 詩 (2014년)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