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조근정훈장 옥조근정훈장 犬毛 趙源善 오늘 포상 수여식에 참석했다. 나 혼자 조용히 다녀왔다. 대부분 가족들이 함께 왔지만 나야 뭐 좀 일찍 퇴직한 주제에......허 허 허. 교직을 접었다는 것이 약간 서글프기도 하지만 담담하다. 홀가분하다. 6개월이 되어가지만 심심하다거나 답답한 건 못 느낀다.. 詩 (2012년)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