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말 처음 타기 새 말 처음 타기 犬毛 趙源善 우리집에 말이 많다. 내가 말띠인데 쌍마가 끼어 말 두 마리란다. 아내도 동갑내기 말띠고 사위도 말띠고 내 첫 말이 현대 아펙스였고 다음이 현대 9인승 RV 스타렉스였는데 17년간 24만Km를 내달린 야생마. 아내가 이제 마지막일 거라며 차를 사준다나. 사준다.. 국내여행사진종합 2013 - 2014.11. 2013.12.30
차 한 잔 드세요! 허 허 허............ 차 한 잔 드세요! 허 허 허............ 犬毛 趙源善 드려다보면 드려다 볼 수록 정말 기가 막힙니다요. 어서 한 잔 드시어요! *페이스 북에서 심윤석님의 사진 - 펌. 국내여행사진종합 2011-2012 201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