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 입신견모 조원선젊어서는온갖 웃는 소리만 들리더니깔 깔 깔늙어지니귀 하나 잡아먹고서도바람 우는 소리바다 우는 소리하늘 우는 소리가 들린다엉 엉 엉나 오늘부터 제주섬 귀신이다(180904) 詩 (2018년)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