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더하기 일 더하기 일 일 더하기 일 더하기 일 犬毛 趙源善 난 유치원생이 아니다 세월은 덧셈이 아니다 일은 지극히 정직하다 보람과 행복의 극치다 그러나 골병이 남는다. (1510) 詩 (2015년) 2015.11.18
일 일 犬毛 趙源善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고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은 지금 남이 하고 있는 일이다. <1409> 詩 (2014년) 201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