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빈 의자견모 조원선덩그라니혼자 넋 놓았네그려누구를 그리 기다리시나막차도 지나갔는데동백이 대신 울어주는군좋은 친구네내일 또 보세!(181210) 詩 (2018년) 2018.12.19
의자 의자 犬毛 趙源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서 항상 말없이 기다려주지 누구의 엉덩이라도 반겨 준다네 자네가 임자일세 언제라도 마다 않으니 털퍼덕 어서 오시게! <1503> 詩 (2015년)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