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자랑질 견모 조원선 아내가 특별외박을 주었다. 양정고56회 모임.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아침 10시까지. 서귀포에서. 서귀포시에 둘 ㅡ 수목원사장과 호텔운영자. 제주시에서 의사. 성산포의 백수개털. 동기 넷이서 무려 4차에 걸쳐 마시고 즐기고 얘기하고. 숙소에 와서 또 5차. 징 하다. .. 북중양정고고려대-2013년부터 현재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