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먹구름 견모 조원선 맨날 광파는 게 아녀 무광 또이또이로 상한가 맞는 수가 있지 어쩐지 며칠 동안 해가 참 좋았어 쥐구멍이 다 뽀송뽀송했거든 저놈이 그냥 넘어갈 리가 있나 시커멓게 슬슬 덮쳐 오는 군 아주 세 보이는 데 사는 것도 꼭 그래. (1509) 詩 (2016년) 2016.09.28
먹구름 먹구름 犬毛 趙源善 맨날 광파는 게 아니야 무광 또이또이로 상한가 맞는 수가 있지 어쩐지 며칠 동안 해가 참 좋았어 쥐구멍이 다 뽀송뽀송했거든 저놈이 그냥 넘어갈 리가 있나 시커멓게 슬슬 덮쳐 오는 군 아주 세 보이는 데 사는 것도 꼭 그래. (1509) 詩 (2015년)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