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칼 있다 내게 칼 있다 견모 조원선 꽃 경고문 생 유지하려면 강 건너지마라 (24.11) ㅡ ㅡ ㅡ ㅡ ㅡ ㅡ 오늘 꽃생강을 보냈습니다. 생강의 꽃칼이 가을앞에 무디더군요. 잘 가거라. 안녕! 241109. 시 ㅡ 2022년부터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