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대사臺詞없는 일막一幕

犬毛 - 개털 2023. 8. 4. 07:36

대사臺詞없는 일막一幕
犬毛 趙源善

사십여년전
꽤나 심각했지

다시 오르고싶다
칼 들고
칠십의 인생무대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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