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은 삼십

犬毛 - 개털 2023. 8. 3. 08:57

은 삼십
犬毛 趙源善

거실에놓인최후의만찬상을볼때마다늘똑같은생각을한다가운데예수님이계시고좌우에여섯씩열두제자가있는데딱한명에게만꼭눈이간다ㅡ너희중의하나ㅡ나와함께먹는자ㅡ열하나다른제자는모른다나는그제자만확실히안다아멘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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