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인생바느질

犬毛 - 개털 2023. 7. 24. 15:28

인생바느질
犬毛 趙源善

몸무게빠지더니키까지줄어들어바짓단을접어꿰맨다
칠십나이짜리몽당서글프다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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