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그녀와의 역사견모 조원선아가라 불렀다누나라 불렀다 친구라 불렀다 자기라 불렀다여보라 불렀다 공주라 불렀다 보배라 불렀다마녀라 불렀다 원수라 불렀다 왕비라 불렀다 이제 엄마라 부른다(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