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가위바위보

犬毛 - 개털 2023. 7. 10. 12:29

가위바위보
犬毛 趙源善

이기고 지는 건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왼손과 오른손의 대결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고
비길 수도 있는 것
사는 게 그렇다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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