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죽을 때까지 쓸 거다犬毛 趙源善씹거나 뱉거나밟거나 꺾거나읽거나 말거나보거나 말거나내 생각대로 늘 끄적끄적누가 한번 웃어주면 다행나 즐거우면 그걸로 만족(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