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게 아니었다 사이 좋은 게 아니었다견모 조원선자세히 보니 서고 먹고 앉을 수만 있게 줄을 아주 짧게 매어 놓았다. 한우사육장의 슬픈 그림. 사람이 한 짓거리다.(25.06) 시 ㅡ 2022년부터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