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 만세!
犬毛 趙源善
아랫집 아우가 전어를 가져 옴. 아주 싱싱. 내가 손질해서 아내에게 주면. 아내가 회를 치고. 나 막걸리 생각 간절해도 엊그제 만취로 반성 중. 암튼 만세!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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