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전어 만세!

犬毛 - 개털 2023. 3. 11. 10:59

전어 만세!
犬毛 趙源善

아랫집 아우가 전어를 가져 옴. 아주 싱싱. 내가 손질해서 아내에게 주면. 아내가 회를 치고. 나 막걸리 생각 간절해도 엊그제 만취로 반성 중. 암튼 만세!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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