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집을 버리다니

犬毛 - 개털 2021. 10. 6. 12:08

집을 버리다니
견모 조원선

엄청 후회할 거다
집값 난국인데
(211006)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이  (0) 2021.10.07
꽃판  (0) 2021.10.06
넝쿨폭포  (0) 2021.10.06
갑과 을  (0) 2021.10.05
얼쑤  (0)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