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낙화
犬毛 趙源善
삼일천하
눈물로 애원해도
더는 아니 되더이다
안하무인 희희낙락했으니
미련일랑 남겨 뭐 하나요
사정없이 짓밟히는 데
그게
꽃생이더이다.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