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바다 만세!

犬毛 - 개털 2018. 12. 19. 14:20
바다 만세!
견모 조원선

노랑꽃밭도 한철
빨강꽃밭도 한철
초록무밭도 한철
파랑바다만 사철
(181201)


'詩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알 농사  (0) 2018.12.19
제주의 그림자  (0) 2018.12.19
진짜뉴스  (0) 2018.12.19
기도  (0) 2018.12.19
경진대회  (0)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