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저멀리바다위로자꾸걸어나간다
견모 조원선
어차피늙어지면서서서히이렇게잊혀져가는게진리라는걸알면서도이게다훌쩍섬으로날아온때문인가하여조금은섭섭하다.
연사흘째전화한통도안오니나진짜개털맞다.
(1712)
견모 조원선
어차피늙어지면서서서히이렇게잊혀져가는게진리라는걸알면서도이게다훌쩍섬으로날아온때문인가하여조금은섭섭하다.
연사흘째전화한통도안오니나진짜개털맞다.
(1712)
'詩 (201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씨년 (0) | 2017.12.23 |
---|---|
불가능한 집행유예 (0) | 2017.12.23 |
난괜찮으니자네나잘씻으시게 (0) | 2017.12.05 |
산책 (0) | 2017.12.05 |
꿈이냐생시냐시절이하수상하니 (0) | 2017.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