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노름판

犬毛 - 개털 2017. 4. 17. 15:12

노름판

견모 조원선

 

비풍초똥팔삼?웃기지마.따고잃는것,이기고지는것,웃고우는것,살고죽는게어디순서가있더냐?그저팔자려니하고살아.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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